[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 친구들이 인생 최대 위기에 봉착했다.
31일(목) 방송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핀란드 친구들의 위기의 저녁 식사가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 핀란드 4인방은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차로 이동하고 있었다. 페트리는 친구들이 먹을 저녁 식사 메뉴에 대해 "부산은 이걸로 유명해", "남자한테 좋은 거 먹으러 갈 거야", "아마 직접 구워 먹을 걸"라고 말해 친구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번 부산에서의 저녁 식사 메뉴인 곰장어는 시청자의 추천 외에도 친구들이 직접 찾아본 이색 음식. 친구들은 "숯불 위에서 살아있는 거야?", "특별한 것 같아"등의 관심을 드러내며 이 메뉴를 부산에서 꼭 먹고 싶은 음식으로 꼽았다.
마침내 식당에 입장해 메뉴의 실물을 확인하자 친구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설상가상으로 직접 요리되는 모습까지 보자 친구들은 "우리가 먹을 음식의 죽음을 보다니", "진짜 조금 마음이 안 좋은데"라고 말하며 슬퍼했다. 하지만 슬픔도 잠시 본격적으로 식사를 시작한 친구들은 쫄깃한 식감과 풍부한 육즙에 푹 빠졌다. 특히 먹신 빌푸는 "육즙이 정말 많네", "식감이 흥미로워"라고 말하며 저녁 식사에 만족했고, 배부른 친구들이 하나 둘 젓가락을 놓은 후에도 끝까지 남아 모든 음식을 클리어해 지난 속초 여행 때 다 먹지 못했던 킹크랩의 한을 풀었다.
핀란드 4인방의 충격과 공포의 곰장어 저녁식사는 1월 31일(목)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사유리, '눈물 복귀' 이휘재 옹호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인성 단정, 거만 않고 따뜻한 오빠" -
혜리, 이모됐다..붕어빵 여동생, 결혼 4달 만 득녀 "어디서 귀여운 냄새 안나요?" -
"예쁘게 봐줘요" 사과한 BTS, 26만이면 어떻고 4만이면 어떠냐…국뽕 전설이 시작됐는데[SC이슈] -
치매 걸린 60대母, 50대 물리치료사 유부남과 불륜이라니 "치료 해주다 정 들어" -
이호선, ♥연세대 교수 남편과 커플룩 '럽스타'.."지금도 참 좋아, 할머니 돼도 내 영감이길" -
"60대 치매母, 50대 유부남과 불륜?" 성당에선 '천사' 클럽에선 '단골'
- 1."홍명보호는 다 계획이 있다" 유럽서 최후의 월드컵 리허설! 英 출국, '중앙MF→윙백' 키포인트…부상 변수 플랜B 집중 점검
- 2.'우승 포수' 떠난 빈자리, 이제는 '홈런 1위' 후배와 맞춰야 한다…그래도 확신한다, "국가대표 될 선수"
- 3."손흥민, 이강인도 당했다" 맨시티의 우즈벡 DF, 카라바오컵 우승 후 충격의 '아시안 패싱' 의심 정황
- 4.올해의 탈출상은 손흥민! '무무패패무무패패패패패무패' 토트넘, SON 없으니 챔피언십급...안방서 노팅엄에 0-3 완패 '17위 추락+강등권과 1점차'
- 5.원칙, 기준도 없는 차별...우승-오타니 프리미엄 말고, 김혜성에게 다저스는 최악의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