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왕지혜가 영화 '아내를 죽였다(김하라 감독, 제작 단테미디어랩)'에 주연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왕지혜는 최근 OCN '플레이어'에서 대선 후보인 남편의 뒤를 봐주며 더러운 일을 도맡아 하는 류현자 역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가운데 이번에는 영화 '아내를 죽였다'에 주연으로 캐스팅,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는 맹활약을 기대케 했다.
영화 '아내를 죽였다'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스릴러물로, 전날 밤 기억을 잃어버린 남자가 아내를 죽인 범인으로 몰리면서 기억을 되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앞서 배우 이시언이 채정호 역으로 출연을 확정하며 주목 받고 있는 작품이다.
왕지혜는 비운의 인물 정미영 역을 맡아 사랑스럽고 긍정적인 채정호의 아내 정미영이 어떤 이유로 죽음에 이르게 되는지, 사건의 중심에서 극을 힘 있게 이끌어갈 예정이다.
왕지혜는 어떤 역할이든 자신만의 색깔을 캐릭터에 자연스레 입히는 매력적이고도 뛰어난 연기력으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선과 악을 누구보다도 잘 넘나드는 베테랑으로 때로는 활력을, 때로는 긴장감을 불어넣는 탄탄한 실력을 지닌 배우.
매 작품마다 몰입도 높은 연기로 특별 출연임에도 캐릭터의 이중적인 면모를 실감나게 표현, 보는 이들을 소름 돋게 만들며 안방극장을 휘어잡은 왕지혜이기에 그의 행보에 또 한 번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왕지혜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아내를 죽였다'는 한국콘텐츠진흥원 만화연계콘텐츠 지원작으로 선정됐으며 오는 2월 크랭크인 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
"네 주변 몇 명이 죽어 나갔는데.." 정선희, 故안재환 사별 아픔 후 악플까지 '고통' -
[공식] '연세대 출신' 김세연 아나, 결혼 1년 만 득남 "갑자기 태어나, 한달 빨리 출산"(전문) -
'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만 가수 복귀하나…새벽 2시 작업 근황 포착 -
'100만 유튜버' 수탉 납치·살해 시도..檢, 20대 일당에 무기징역 구형 -
“돈 못 받았다”..조기 폐막 ‘여명의 눈동자’ 배우들 공동 대응 나선다 -
[공식] 김세정, 10년 몸담은 젤리피쉬 떠났다..아이오아이 정채연 따라 BH엔터行 굳히나 -
정태우, ♥승무원 출신 아내 얼마나 예쁘면.."스킨십 못해 서럽게 울어"(동치미) -
'42세 미혼' 이호철, 전 재산 주식 투자했다가 -60%..."월세살이 중"
- 1.韓축구 대박 소식! 이강인, 그리즈만 7번 물려받는다...HERE WE GO '그리즈만, 올랜도행 확정'→ATM, 이적료 516억원 쏜다
- 2.역대 최악 성적인데…이 가격에 샀다고? '오타니 실착' WBC 유니폼 경매, 최종 낙찰가는
- 3.강습 타구에 어깨 직격! 하필 던지는 팔에… LG 김진성, 아웃 하나 못잡고 교체 → 41세 노장인데 괜찮을까 [잠실체크]
- 4.[속보]충격! 하루에 둘이 골절이라니… 박진우 쇄골골절→시즌아웃, 이성규 안면골절, 끊이지 않는 부상 악몽,
- 5.'전체1픽' 박준현 4실점 난타 → 7회에만 16점 났다! 빅이닝 주고받은 잠실 불꽃놀이…'안치홍 4타점' 꼴찌 키움, '챔피언' LG 잡았다 [잠실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