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tvN 새 예능 '내 손안에 조카티비'(연출 오청)는 조카 바보 연예인과 키즈 크리에이터가 만나 환상의 케미로 초강력 콘텐츠 제작기를 담은 프로그램. 초등학생 장래희망 중 1위가 1인 유튜브 크리에이터일 정도로 관심이 높아진 요즘, 베일에 싸인 키즈 크리에이터들의 궁금한 일상이 가감 없이 공개될 예정. 특히, 랜선 조카를 통해 하루의 피곤을 해소하는 랜선 이모, 삼촌들의 사심을 채워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진이 공개한 티저 영상에는 스타 키즈 크리에이터 뚜아뚜지가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조카티비'를 기다리는 시청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한 것. 뚜아뚜지는 직접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큰절을 올리며 일명 '조카입덕'을 유발케 하는 특급 매력을 뽐냈다. 특히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뚜아뚜지의 모습은 어울리는 듯 어색한 모습을 그려내며 훈훈한 미소마저 불러일으킨다.
뒤이어 뚜아뚜지는 가수 오승근의 '내 나이가 어때서'를 열창해 설 명절 '조카 바보' 어른들의 마음을 저격한다. '사랑하기 딱 좋은 날인데'라는 가사를 '조카 삼기 딱 좋은 나인데'로 위트 있게 바꿔 부르며 오는 2월 17일(일) '내 손안에 조카티비' 첫 방송을 앞두고 기대감을 키웠다.
'내 손안에 조카티비' 제작진은 "뚜아뚜지를 비롯한 키즈 크리에이터들의 끼와 재능이 무궁무진하다. 그동안 크리에이터들의 채널에서 각자의 매력을 살펴봤다면 '조카티비'에서는 꿈에 그리던 여러 크리에이터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 키즈 크리에이터과 연예인 출연진들의 케미 또한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tvN '내 손안에 조카티비'는 키즈 크리에이터 어썸하은, 뚜아뚜지, 마이린, 존&맥과 MC 서장훈, 가수 김완선, 그룹 세븐틴의 민규와 정한, 배우 하연수, 그룹 노라조의 조빈이 출연해 환상의 케미를 선보인다. 오는 2월 17일(일) 4시 50분 첫 방송.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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