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건형이 2018년에 이어 올해도 목소리 재능 기부를 이어갔다.
박건형은 오늘 개최한 국립현대미술관 <아시아 미술과 사회 1960s-1990s'> 전시 해설 녹음을 맡았다. 2018년 <내가 사랑한 미술관 : 근대의 걸작>展에 이어 두 번째 재능 기부로 관람객들의 전시회 이해를 돕는다.
박건형의 따뜻한 목소리로 꾸며지는 국립현대미술관 <세상에 눈뜨다: 아시아 미술과 사회 1960s-1990s'>展은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각 국가의 사회·정치·문화적인 변화 속에서 진행된 아시아 현대미술을 조망하는 국제 기획전으로 아시아 13개국의 주요 작가 100명의 작품 170여 점이 선보인다.
다수의 뮤지컬로 힘 있고 우렁찬 목소리로 알려져 있는 박건형은 이번 전시회에서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목소리고 관람객들을 찾아간다. 1960년에서 1990년까지 각국의 변화속에서 진행된 현대미술을 이해하는데 있어 그의 목소리가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세상에 눈뜨다: 아시아 미술과 사회, 1960s-1990s'>는 이달 31일부터 5월 6일까지 MMCA 과천 1, 2 전시실 및 중앙홀에서 개최되며 오디오 가이드는 국립현대미술관 모바일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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