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장유정 감독이 출연해 독특한 감상평을 전했다.
2월 1일(금)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 띵작매치 코너에서는 꿈꾸는 아이들을 위한 영화 '빌리 엘리어트'와 '죽은 시인의 사회'를 다룬다. 이날 방송에는 부모들의 멘토로 잘 알려진 소아정신과 전문의 서천석 박사, 영화&뮤지컬 연출부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 연출까지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장유정 감독 그리고 주성철 편집장, 장항준 감독, 배순탁 작가가 함께한다.
최근 진행된 '방구석1열'의 녹화에서 주성철 편집장은 '빌리 엘리어트'에 대해 "경찰과 노동자들,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복싱과 발레 등 대조적인 이미지들이 조화를 이루었다. 또한 주인공 빌리가 발레단 합격 통지서를 받는 장면과 아버지와 형의 파업이 끝난 장면의 교차, 즉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며 더욱 극적인 엔딩으로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장유정 감독은 "빌리 엘리어트에는 '단짠단짠'처럼 긍정과 부정이 계속 교차되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영화의 풍미를 더한다. '빌리 엘리어트'는 보고나면 모두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최고의 가족영화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문학영화 토크쇼 JTBC '방구석1열'은 2월 1일 (금)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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