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와 보이그룹 몬스타엑스가 '지 팝 드림 라이브(Z-POP DREAM LIVE)' 콘서트에 함께한다.
'지 팝 드림 라이브'는 2월 23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1차 라인업에는 에이핑크와 몬스타엑스가 이름을 올렸다. 에이핑크는 '파이브' '러브' '미스터 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으며 최근에는 '응응(%%)'으로 음악방송 3관왕을 차지하는 등 '청순돌'로 여전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몬스타엑스는 데뷔 이후 '슛 아웃(shoot Out)'으로 첫 지상파 음악프로그램 1위 및 4관왕을 차지했으며 미국 유명 라디오인 아이하트 라디오가 개최하는 '징글볼' 투어에서 유일한 K-POP 가수로 메인 무대를 장식하는 등 '월드돌'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밖에 '지 팝 드림' 프로젝트의 보이그룹 지 보이즈(Z_BOYS)와 지 걸즈(Z-GIRLS)의 데뷔 무대도 최초로 공개된다.
제니스미디어콘텐츠(대표 강준)는 "'Z-POP DREAM'은 아시아가 하나 되는 문화콘텐츠 교류의 장이다. K-POP 스타와 아시아 연합체로 결성된 Z-POP 스타들을 홍보하고 월드스타로 발돋움하는데 홍보의 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Z-POP DREAM LIVE'를 시작으로 아시아가 하나 되는 콘서트 브랜드를 만들어 발전시키려 한다"고 강조했다.
'Z-POP DREAM LIVE'의 콘서트 홍보 위원장인 배우 정준호도 "이번 콘서트는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가 하나 된다는 뜻을 지녔고, 많은 나라의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일이다. 많은 한류 스타가 동참했으면 한다"며 앞으로 순차 베일을 벗을 콘서트 라인업에 대한 궁금증도 높였다.
콘서트 티켓 오픈은 추후 공지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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