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환영 행사를 가진 뒤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한화는 1일 오전 10시 일본 스프링캠프 장소인 오키나와현 야에세정 고친다 구장에서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하기애 앞서 야에세정이 마련한 환영회 행사를 가졌다.
이날 환영회는 한화 박종훈 단장, 한용덕 감독, 주장 이성열을 비롯한 구단 관계자와 오키나와현 야에세정 아라카기 야스하로 정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라카기 야스하로 정장은 환영사와 격려사에서 "이곳을 방문한 한화이글스 선수단을 환영하고 주민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표한다. 작년에 한화 이글스가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다. 이번 캠프 기간이 또 한 번 좋은 성적을 위한 준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 감독은 답사를 통해 "환영행사를 열어주신 야에세정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캠프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어서 돌아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한화와 야에세정은 기념품을 교환하며 우의를 다졌다. 한화는 환영식 직후 본격 조별 훈련을 시작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서예지, 사생활 논란 후 성격도 달라졌다 "추천 안 하는 거 아는데…" -
방탄소년단 정국 84억 뜯으려던 中 총책 송환, 구속영장 신청 예정 -
'내조의 여왕' 김민식PD, 은퇴 후 월 천만 원 수입 "부동산 투자는 실패" ('유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3.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
- 4.[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5.'진짜 재능' KIA 특급 유망주, 왜 감독은 경고부터 했나…"시즌 끝난다, 간절하게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