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좀예민해도괜찮아2' 민서가 첫 연기 도전의 걸크러시 캐릭터에 대해 "대리 만족을 느꼈다"고 밝혔다.
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는 tvN D 디지털드라마 '좀 예민해도 괜찮아2(좀예민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출연배우 유혜인과 이신영, 민서, 정혜린, 안시은, 그리고 김기윤PD가 함께 했다.
민서는 첫 연기 도전에 대해 "연기가 참 즐거웠다. 기뻤다"면서 "(청춘과 젠더 이슈는)예민하지만 아주 가까운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서는 "저도 여자고, 여동생이 있다. 그리 멀리 있는 이슈가 아니다"라며 "이런 주제로 드라마를 하는 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속이 시원했다"고 덧붙였다.
tvN D 디지털드라마 '좀 예민해도 괜찮아2'는 캠퍼스를 주 무대로 했던 시즌1보다 더 나아가 회사 속으로 들어간다. 인턴십을 통해 처음으로 사회생활을 경험하게 된 취업준비생들이 회사 내부에 만연한 젠더 이슈들을 겪으면서 성 차별과 부조리한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극복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주인공들의 좌충우돌 인턴생활이 현실 밀착 공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능력자가 아닌 취업을 코앞에 둔 대학교 3학년생, 스물들 청춘들의 시선으로 노답 리얼 오피스 라이프와 현실 단짠로맨스를 파헤치는 드라마 '좀예민해도괜찮아2'는 1일 오후 6시 VLIVE와 네이버TV 선공개 후 매주 화, 금 오후 6시에 유튜브와 네이버, 페이스북을 통하여 공개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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