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고두심이 모로코 무희로 완벽 재탄생했다.
2일(토) 저녁 6시에 방송되는 JTBC '현지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시즌2'(이하 '뭉쳐야 뜬다2')에서는 '모로코의 그리스'라 불리며 세계적 음악 축제 등이 열리는 에사우이라를 찾는다
고두심, 오연수, 이혜영, 임수향은 모로코의 전통 춤 그나우아를 제대로 배우고자 현지에서 핫한 댄스 수업에 참여했다. 멤버들은 전통 복장과 악기까지 갖추고 그나우아 완벽 마스터를 꿈꿨다. 그러나 화려한 목놀림, 상모 돌리기, 공중 발차기까지 보이는 선생님의 시범에 자신감을 잃고 말았다.
자타공인 몸치 오연수는 물론 댄스 가수 출신 이혜영과 젊은 피 임수형도 버벅이며 힘들어하던 찰나, 고두심이 특별한 재주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원조 '제주 춤꾼'이라 밝힌 고두심은 제주도를 주름잡던 실력으로 모든 안무를 선보여 선생님의 애제자로 등극했다. 이를 본 노홍철은 "(고두심이) 물 만났다. 여기 처음 아니시죠?"라고 연신 물어보며 감탄했다.
이어 모로코인의 애환이 담겨져 있는 전통 음악과 춤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고두심은 우리나라의 한이 서린 전통 무용으로 화답했다. 멤버들이 부르는 아리랑 소리에 맞춰 고운 춤 선을 자랑해, 학창시절 무용수를 꿈꾸던 실력으로 모두를 감동시켰다는 후문이다.
'국민 엄마' 고두심의 반전 넘치는 댄스 실력은 2일(토) 저녁 6시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뜬다2'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임창정, 일 끊겨 이병헌 찾아갔다 "오갈 데 없어 가스 배달·전단지 알바" ('백반기행') -
'65세'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 최초 공개 "딸인 줄 알았다" ('미우새') -
서하얀 가족, ♥임창정과 결혼 결사 반대 "中 사는 친언니까지 귀국" ('백반기행')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성시경, 논란의 '고막남친' 디스한 하하에 발끈 "그 감으로 오래 한다" ('런닝맨')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
"술먹고 팬과 싸워" 김동완, 前매니저 폭로…신화 27년 공든탑 무너뜨리나[SC이슈]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한화 LG 좋겠네, '홈런치는 백업포수' 도루 저지도 탁월, FA시장도 두렵지 않은 폭풍성장
- 4.'미친 이변' 토트넘 대참사! 사상 초유의 사태 '2부리그 강등'…'바닥 경쟁' 노팅엄에게 0-3 대패→웨스트햄과 1점차
- 5.망했다! 손흥민 대통곡, 10년 활약한 SON 사라진 토트넘의 현실..."강등 확률 역대 최고치"→홈에서 노팅엄에 0-3 충격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