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박해진과 조보아가 20부작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시크릿'(이선영 극본, 오종록 연출)으로 만난다.
최근 복수의 연예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을 통해 "박해진과 조보아가 차기작으로 드라마 '시크릿'을 선택했다. 국내 드라마에서는 다뤄지지 않았던 숲을 주 무대로 삼은 독특한 힐링 드라마 '시크릿'에서 두 배우는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시크릿'은 개인 자산 5조원 이상을 인생의 목표로 하는 119특수구조대 항공구조대원 남자와 국내 최고의 대학병원에서 출세하려는 여의사가 마음의 상처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든 미령숲에 들어오면서 진정한 행복의 가치와 사랑을 깨닫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박해진은 극 중 국내 굴지의 투자회사인 RLI의 투자 본부장으로 미령숲 개발 사업을 알아내기 위해 119특수구조대 항공구조대원으로 위장취업한 강산혁 역을 맡았다. 또한 조보아는 국내 최고의 명성대학병원 외과 레지던트였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미령숲의 미령병원으로 쫓기듯 오게 된 외과 에이스 정영재 역을 맡을 예정이다.
'대세'로 떠오른 박해진과 조보아의 만남이 성사된 '시크릿'은 TV조선 드라마 '최고의 결혼', SBS 드라마 '스타일'을 연출한 오종록 PD가 연출을 맡고 사전제작으로 진행된다. 현재 편성 논의 중이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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