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블락비 피오가 '놀라운 토요일'에 고정으로 합류한다.
1일 tvN '놀라운 토요일' 측은 "피오가 새로운 고정 멤버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피오는 오는 7일 군입대하는 래퍼 한해의 빈자를 채운다. 피오의 합류 시점은 아직 미정이다.
'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 프로그램. 앞서 피오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해 특유의 허당미를 뿜어내며 색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그동안 피오는 가수 뿐만 아니라 다수의 예능을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왔다.
MBC '발칙한 동거-빈 방 있음'에서 유쾌하고 발랄한 매력을 뿜어내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기 시작한 그는 tvN '대탈출'에서는 애교 만점 막내 역할을 톡톡히 감당하며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했다.
특히 피오는 tvN '신서유기' 시즌 5·6에 합류해 절진 송민호와의 케미로 수 많은 레전드 영상을 탄생시키며 예능 블루칩으로 주목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SBS '사랑의 온도', MBN '설렘주의보', tvN '남자친구'까지 다수의 드라마에도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 맹활약 중이다.
대세 행보 속 '놀라운 토요일' 고정까지 꿰찬 피오가 프로그램에서 또 어떤 활약을 선보일 지 기대감이 높아졌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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