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카타르가 자국 역사상 처음으로 아시안컵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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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는 1일 오후(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3대1로 승리했다. 이것으로 카타르는 아시안컵 첫 우승을 차지해다. 일본은 5번째 우승을 노렸지만 준우승에 머물렀다.
카타르는 결정력에서 일본보다 앞섰다. 일본이 계속 경기는 주도했지만 카타르는 한 방이 있었다. 전반 11분 알모에즈 알리가 환상적인 오버헤드킥으로 첫 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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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는 분위기를 탔다. 전반 27분 다시 한 번 추가골을 박았다. 8강전에서 한국을 무너뜨렸던 하템이었다. 하템은 날카로운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골네트를 갈랐다.
일본은 전열을 재정비했다. 후반 들어서도 카타르를 몰아쳤다. 그리고 후반 24분 만회골을 뽑아냈다. 오사코의 발을 맞고 굴절된 볼을 미나미노가 슈팅, 골네트를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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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카타르는 쐐기골을 박았다. 후반 35분 코너킥 상황이었다. 하산이 헤딩한 볼이 요시다의 손에 맞았다. 핸드볼 파울이었다. 주심은 VAR로 이를 확인,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아피프가 이를 성공시켰다.
여기서 승부가 사실상 결정됐다. 카타르가 처음으로 아시아 최강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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