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카타르가 자국 역사상 처음으로 아시안컵 우승을 차지했다.
카타르는 1일 오후(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3대1로 승리했다. 이것으로 카타르는 아시안컵 첫 우승을 차지해다. 일본은 5번째 우승을 노렸지만 준우승에 머물렀다.
카타르는 결정력에서 일본보다 앞섰다. 일본이 계속 경기는 주도했지만 카타르는 한 방이 있었다. 전반 11분 알모에즈 알리가 환상적인 오버헤드킥으로 첫 골을 기록했다.
카타르는 분위기를 탔다. 전반 27분 다시 한 번 추가골을 박았다. 8강전에서 한국을 무너뜨렸던 하템이었다. 하템은 날카로운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골네트를 갈랐다.
일본은 전열을 재정비했다. 후반 들어서도 카타르를 몰아쳤다. 그리고 후반 24분 만회골을 뽑아냈다. 오사코의 발을 맞고 굴절된 볼을 미나미노가 슈팅, 골네트를 갈랐다.
그러나 카타르는 쐐기골을 박았다. 후반 35분 코너킥 상황이었다. 하산이 헤딩한 볼이 요시다의 손에 맞았다. 핸드볼 파울이었다. 주심은 VAR로 이를 확인,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아피프가 이를 성공시켰다.
여기서 승부가 사실상 결정됐다. 카타르가 처음으로 아시아 최강자에 올랐다.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2.[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5.대이변! 브라질 3-2로 잡아낸 일본→평가전의 기억 되살린다…"브라질 조기 탈락 가능성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