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OCN 드라마틱 시네마 '트랩'이 스페셜 방송 '트랩: 사냥 일지'를 통해 한 주 먼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첫 방송을 일주일 앞둔 OCN 드라마틱 시네마 '트랩'(연출 박신우, 극본 남상욱, 총 7부작)이 오늘(2일) 밤 9시 30분, '트랩: 사냥 일지'를 특별 편성, 이서진의 내레이션으로 진행되는 배우 인터뷰와 촬영 현장 비하인드 영상 등을 최초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과 기대감을 충족시켜줄 예정이다.
하드보일드 추적 스릴러 '트랩'의 서막을 알리는 '트랩: 사냥 일지'에서는 배우들이 직접 소개하는 국민 앵커 강우현(이서진), 베테랑 형사 고동국(성동일), 스타 프로파일러 윤서영(임화영)의 캐릭터 설명이 공개된다. 여기에 디테일한 연기 포인트를 엿볼 수 있는 배우들의 독점 인터뷰까지 더해져 OCN의 새로운 웰메이드 장르물의 탄생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또한, 지금껏 공개되지 않았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영상에는 배우들의 연기 열정과 유쾌한 현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장면들이 담겨있어 '트랩' 첫 방송을 손꼽아 기다리는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서진, 성동일, 임화영을 비롯해 함께 작업하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는 배우 김광규, 윤경호 등 신스틸러들의 활약과 모든 배우들의 돈독한 케미도 본방송보다 한발 앞서 만나볼 수 있다.
알 수 없는 덫에 걸린 국민 앵커 강우현의 충격적인 전말을 그린 하드보일드 추적 스릴러 '트랩'의 관전 포인트도 빼놓을 수 없다. '변신, 준비, 액션, 시작'이라는 흥미진진한 네 개의 키워드를 통해 본방송에서 놓치면 아쉽고, 알고 보면 더욱 재밌는 포인트를 이서진의 내레이션과 함께 짚어내는 것. '트랩: 사냥 일지'에서만 볼 수 있는 알찬 정보들은 한 번 걸리면 절대 헤어 나올 수 없는 매력적인 덫을 시청자들에게 던질 예정이다.
제작진은 "'트랩: 사냥 일지'를 통해 첫 방송보다 한 주 일찍 베일을 벗는다. 시청자분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기대감을 충족시켜드리기 위해 아낌없이 준비했다"고 설명하며, "배우들의 솔직한 인터뷰와 웃음 가득한 비하인드 영상 등이 시청자분들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길 바란다. 얼마 남지 않은 첫 방송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는 당부를 덧붙였다.
OCN이 2019년 새롭게 선보이는 '드라마틱 시네마(Dramatic Cinema)' 프로젝트의 첫 타자 '트랩'은 영화와 드라마의 포맷을 결합하고, 영화 제작진이 대거 의기투합해 영화의 날선 연출과 드라마의 밀도 높은 스토리를 웰메이드 장르물로 완성할 예정이다. 영화 '백야행'의 박신우 감독이 연출을, 드라마 '특수사건 전담반 TEN'을 집필한 남상욱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또한, 영화 '완벽한 타인'과 '역린',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와 '다모' 등을 연출한 이재규 감독이 총괄 프로듀싱을 담당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전망이다.
OCN 첫 번째 드라마틱 시네마 '트랩'은 2월 9일(토) 밤 10시20분 첫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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