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디자이너 겸 방송인 김충재가 샤이니 키 콘서트에서의 관람태도에 대해 사과했다.
김충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샤이니 키 씨의 콘서트에서 제가 태블릿으로 그림을 그려 그 불빛에 관람에 불편을 겪으신 분들 죄송하다"며 "키 씨와 진행하게 된 아트워크 관련 미팅을 갖고 이후 콘서트 관람을 하며 타이트한 일정에 이것저것 드로잉과 스케치를 했는데 올바른 관람매너가 아니었음을 깨달았다. 반성한다"고 사과했다.
김충재는 지난 3일 강남구 코엑스 아티움 내 SM타운 씨어터에서 열린 샤이니 키의 솔로 콘서트 '키랜드(KEY LAND)'를 관람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은 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개인 태블릿 PC를 사용해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일부 관객들에게 포착되며 비판을 피하지 못했다. 비판에 대해 김충재는 사과의 뜻을 밝혔지만, 그의 SNS 등에는 김충재의 행동과 사과문을 지적하는 네티즌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김충재는 지난해 MBC '나혼자 산다'에 등장하며 얼굴과 이름을 알렸으며 '독수공방', '충재화실' 등 프로그램으로 인해 방송인으로도 발돋움했다.
lunam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김동완, 결국 '논란의 SNS' 손 뗀다..."회사가 관리 할 것" -
쥬얼리 이지현, 밤 11시까지 미용 교육 받다가 울컥..."엄마는 늘 죄인"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결단' 오타니 결국 방망이 놓는다 "타구 속도 151.2km → 147.7km 급감"
- 2.[U-17 아시안컵]"중국, 21년만에 월드컵 진출합니다!" 2연패 뒤 3차전 승리로 '4위→2위' 기적의 뒤집기…일본이 도왔다
- 3.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4.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
- 5.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