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선예가 셋째 딸을 공개했다.
4일 선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0주 만에 1월 30일 유진이를 만났어요. 우리에게 찾아온 세 번째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선예의 셋째 딸 유진 양은 토끼 모자를 쓴 채 눈을 감고 있다. 올망졸망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선예는 지난달 31일 셋째를 출산했다. 소속사 측은 "선예 씨가 30일 오후 4시30분(캐나다 현지시각) 캐나다에서 어여쁜 셋째 딸을 순산했다. 세 아이의 어머니가 됐다"고 밝히며 "현재 선예 씨는 무척 건강한 상태이며 셋째 아이 역시 3.8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다. 태명은 토실이로 이름은 박유진으로 지었다고 한다. 모쪼록 새로운 생명을 맞이한 선예씨 가족들의 행복한 나날을 기원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선예는 2013년 1월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한 뒤 캐나다에서 생활하고 있다. 슬하에는 은유, 하진 두 딸을 둔 선예는 지난해 8월 폴라리스와 전속계약을 하고 5년여 만에 활동을 재개하며 관심을 모았지만, 셋째 소식으로 활동을 늦출 수 밖에 없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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