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첼시, 맨유가 우승 경쟁에 남아있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의 말이다.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를 마친 6일(한국시각) 현재. EPL은 그야말로 뜨거운 우승 경쟁 중이다.
리버풀(승점 62)이 선두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맨시티(59점), 토트넘(57점)이 호시탐탐 1위 자리를 노리고 있다. 격차가 벌어지기는 했지만 4위 첼시(50점)와 5위 맨유(48점)도 매섭게 추격하고 있다. 특히 맨유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대행이 지휘봉을 잡은 뒤 상승 가도에 올라섰다. 리그 8경기에서 승점 22점을 챙겼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6일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 리버풀과 함께 토트넘, 첼시, 맨유가 EPL 우승 경쟁에 남아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유는 매주 승리하고 있다. 첼시도 EPL에서 우승할 수 있는 경쟁자가 될 것이다. 격차가 크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EPL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보면서 모두가 (우승) 준비를 하고 있다. 이 상황에서 침착해져야 한다. 모든 팀이 능력과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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