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진심이 닿다' 유인나와 이동욱이 첫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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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첫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유인나 분)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의 비서로 위장취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배우 오윤서는 각종 스캔들로 잠정 은퇴를 선언했다. 2년 후, 복귀에 목말라 있던 윤서는 스타작가 이세진의 신작 드라마에 출연하기 위해 작가에게 삼고초려와 읍소를 마다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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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작가는 윤서와 작업을 하는것을 부담스러워했다. 특히 윤서의 치명적인 약점인 '발연기'에 우려를 표했고, 계속 러브콜을 보내는 윤서에게 결국 작가는 조건을 제시했다. 드라마 속 여자주인공의 캐릭터가 변호사였는데, 이에 직접 윤서보고 변호사 사무실에 나가서 현장실습을 해보라고 제안한 것.
결국 윤서는 올웨이즈 로펌의 변호사 권정록의 비서로 위장취업하게 됐다. 윤서는 첫 출근부터 화려한 복장으로 나타났고, 정록은 런웨이를 방불케하는 윤서의 출근룩에 어이 없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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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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