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아우크스부르크가 홀슈타인 킬을 물리치고 DFB(독일축구협회)포칼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지동원은 30분, 이재성은 6분여를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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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크스부르크는 6일 밤(현지시각) 독일 킬에 있는 홀슈타인 슈타디온에서 열린 홀슈타인 킬과의 2018~2019시즌 DFB포칼 16강전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이재성과 지동원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구자철은 명단에서 제외됐다. 경기는 팽팽했다. 전반 2분 아우크스부르크의 그레고리치가 날카로운 프리킥을 날렸다. 전반 36분에는 킬의 쉰들러가 슈팅을 때렸다. 골대를 강타하고 나왔다. 전반은 0-0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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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들어 아우크스부르크는 승부수를 던졌다. 후반 15분 지동원을 투입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공세를 펼쳤다. 그러자 킬은 후반 39분 이재성을 넣었다.
팽팽한 경기는 후반 40분 승부가 났다. 아우크스부르크 그레고리치가 결승골을 넣었다.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킬은 경기 종료 직전까지 이재성을 앞세워 공격을 펼쳤지만 동점골을 만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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