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오늘(7일, 목) 방송하는 tvN '나의 영어사춘기 100시간'에서는 영어 울렁증을 극복, 여유로이 괌 생활을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오늘(7일, 목) 방송하는 8회에서 멤버들은 현지인에게 먼저 말을 걸고 농담을 주고받을 정도로 업그레이드된 영어 실력을 공개한다. 김원희, 김종민은 괌에서 사귄 미국인 친구 가족과의 특별한 투어를 이어간다. 외국인과 하루를 함께 보내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해 나가는 과정이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 특히 오락가락한 괌 날씨를 영어로 어떻게 말하는가를 묻는 김원희의 질문에 샘 해밍턴은 전혀 예상치 못한 문장을 알려주는가 하면, 서울대 출신 통역사 안현모는 'going', 'coming' 과 같은 헷갈리기 쉬운 영어 표현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등 이날도 어김없이 유용한 꿀팁을 대거 전수했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일일 바텐더에 도전한 이재룡은 현지인 면모를 뽐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해변가에 위치한 식당으로 향하는 길, 현지인에게 길을 물어보는 것은 물론 식당을 찾은 외국인들의 주문을 척척 받고 스스럼없이 대화해 감탄을 유발했다고. "외국인과 이야기하는 것이 겁나지가 않았다. 신기하게도 마음이 편해졌다"며 자신감 넘치는 이재룡을 보고 멤버들은 "능수능란하게 소통하는 모습이 마치 룡식당 주인 같았다"고 칭찬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멤버들의 흥 가득한 화보 촬영도 진행된다. 멤버들은 외국인 포토그래퍼의 다양한 포즈 요구를 알아듣고 멋진 인생샷을 남기는 맹활약을 펼친다. 일취월장한 영어 실력에 깜짝 놀란 샘 해밍턴은 멤버들 한 명 한 명에 고난도의 영어 질문을 던져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 샘 해밍턴, 안현모로부터 "완벽한 답변이다"라는 극찬을 받은 멤버는 과연 누구일지 오늘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tvN '나의 영어사춘기 100시간'은 신개념 에듀 예능 프로그램으로 많은 호응을 일으켰던 '나의 영어사춘기'의 두 번째 시즌이다. '100시간'에서 알 수 있듯 이번 시즌 출연진은 약 2주간 하루 최소 7시간 이상 영어를 공부, 약 100시간의 집중 학습 후 달라진 모습을 공개한다. 김원희, 이재룡, 김종민, 이사배, NCT 재민이 출연하며 인기강사 이시원이 영어 꿀팁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10분에 방송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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