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페드컵 첫 경기에서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한국은 6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페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대회에서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1승을 따냈다. 한국은 단식 2경기를 내리 승리하며 나머지 복식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1승을 챙겼다.
단식 첫 번째 경기는 장수정이 스투지아디 알딜라를 2대0으로 물리쳤다. 두 번째 경기는 한나래가 구물리아 베아트리체를 2대0으로 꺾었다. 이 두 경기 승리로 1승을 확정지은 한국은 마지막 복식 경기에서 김나리-정수남조가 롬피스 제시-데리아 누르 할리자조를 2대0으로 이겼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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