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의 순증한 건축물의 총 연면적이 여의도(2만9000㎡)의 38배 수준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8년 말 전국 건축물 연면적은 37억5412만7000㎡로 전년 대비 1억1219만4000㎡가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4835만3000㎡가 증가한 16억9006만4000㎡이고, 지방은 6384만㎡가 늘어난 20억6406만2000㎡다. 용도별 면적은 상업용이 8억1462만6000㎡, 주거용은 17억7223만2000㎡, 문화·교육·사회용은 3억3936만㎡, 공업용은 4억151만6000㎡였다.
상업용 건물은 제2종근린생활시설 면적이 2억6047만1000㎡로 가장 많았고 제1종근린생활시설은 2억2787만4000㎡, 업무시설은 1억3470만5000㎡, 판매시설은 5942만5000㎡였다.
주거용 건물의 경우 아파트 면적이 10억9027만㎡로 가장 컸고 단독주택(3억3415만4000㎡), 다가구주택(1억6784만1000㎡), 다세대주택(1만2511만6000㎡), 연립주택(4157만2000㎡) 순으로 조사됐다.
준공 후 30년 이상된 노후 건축물은 전국 266만6723동으로 전체의 37.1%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노후 건축물의 비율은 수도권이 27.5%, 지방은 40.8%로 지방의 건축물이 더 낡은 것으로 파악된다.
노후 건물은 수도권의 경우 주거용이 32.8%로 가장 많았고 상업용(25.1%), 문교·사회용(16.8%), 공업용(9.1%) 등 순이다. 지방도 주거용이 50.9%로 가장 많고 상업용(26.2%), 문화·교육·사회용(19.5%), 공업용(14.8%) 등이 뒤를 이었다.
지난해 만들어진 전국 건물 동수는 719만1912동으로 전년 대비 6만5386동으로 집계됐고, 전국 건축물의 1인당 면적은 72.44㎡로 전년 대비 2.1㎡ 가량 늘었다. 지역별 1인당 건축물의 면적은 주거용은 세종(39.83㎡), 충북(38.61㎡), 경북(38.03㎡) 순이고 상업용은 제주(21.46㎡), 강원(19.31㎡), 서울(17.66㎡) 등 순으로 조사됐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이현우 "여중생 만우절 문자로 사망설 확산…생방서 살아있다 인증" -
'폐섬유증' 유열, 새벽4시 죽음 문턱서 쓴 유언장..."아들아 미안해" 눈물 -
이이경, 꼼수 탈세 의혹에 정면 돌파 "고의 누락 없어...추징금 즉시 완납할 것"[공식]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공식] 이이경, 탈세 의혹 해명…"고의적 누락·탈루 NO, 추징금 납부 예정" (전문) -
다나, 27kg 감량 후 잠적…천상지희 완전체도 빠졌다 "준비 안 돼 부끄러워"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2군행' 황준서 무력 시위! 137㎞ 직구로 삼성 농락 → '7이닝 1실점 역투. ERA 0.53' 1군아 기다려라
- 3.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4."홈팬에게 달려가 삿대질+언쟁이라니" 주장직 박탈 공식발표..감독이 허리 숙여 사과
- 5.[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