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이 '오 나의 귀신님'과 '싸우자 귀신아'에 이어 tvN표 단짠 장르물로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오는 3월 11일(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새 월화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연출 김병수/ 극본 양진아/ 제작 제이에스픽쳐스, 이하 '그녀석')은 믿고 보는 tvN이 또 한 번 새롭게 선보이는 로맨스릴러 장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과연 그동안 어떤 작품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그녀석'이 선보일 차별화된 매력은 무엇일지 믿고 보는 tvN표 단짠 장르물의 계보를 정리해봤다.
#한여름 무더위도 물리친 달콤 살벌 장르물! '오 나의 귀신님', '싸우자 귀신아'
먼저 '오 나의 귀신님'은 처녀 귀신이 빙의 된 주방 보조 나봉선과 스타 셰프 강선우의 응큼발칙 빙의 로맨스로 달달과 오싹을 오가는 복합장르의 새로운 장을 열며 신드롬을 일으켰다. 귀신을 때려잡아 돈을 버는 퇴마사 박봉팔과 수능을 못 치른 한으로 귀신이 된 여고생 귀신 김현지가 함께 귀신을 쫓는 '싸우자 귀신아' 역시 호러와 코믹, 여기에 두근거리는 설렘까지 아우르는 수작으로 호평 받은 바 있다.
이처럼 한여름 안방극장을 찾아갔던 두 드라마는 참신한 소재는 물론 멜로와 호러라는 극과 극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들며 무더위마저 잊게 만드는 꿀잼을 선사했다.
#싱그러운 봄과 함께 찾아올 어설픈 초(급)능력자의 유쾌한 수사극!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은 비밀을 마음속에 감춘 윤재인(신예은 분)과 상대의 비밀을 읽어내는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지닌 이안(박진영 분)의 초능력 로맨스릴러를 그리는 드라마다.
앞선 '오 나의 귀신님'과 '싸우자 귀신아'가 로맨스에 귀신이라는 소재를 결합해 한여름의 무더위를 날렸다면, '그녀석'은 긴박감 넘치는 서스펜스에 어설픈 초능력자라는 통통 튀는 색깔을 덧입혀 봄에 즐기는 유쾌한 팝콘수사극의 탄생을 예고한다. 상대방과 신체를 접촉하면 그 사람이 가진 강렬한 기억의 잔상을 읽어내는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가졌지만 이를 제대로 컨트롤하지 못하는 사고뭉치 이안과 톡 쏘는 사이다 경찰 윤재인의 통통 튀는 공조수사가 펼쳐지는 것.
이를 연기하는 박진영(GOT7, 이안 역)과 신예은(윤재인 역)의 싱그러운 청춘 케미는 환상의 시너지를 발휘, 김권과 김다솜을 비롯한 조병규, 박철민, 김효진, 이승준, 전미선 등 탄탄한 스토리라인을 한층 긴장감 있게 그려낼 핫한 신예와 믿고 보는 명품 배우들의 조합 역시 더욱 뜨거운 기대감을 조성하고 있다.
tvN 관계자는 "묵직한 무게감을 가진 스릴러에 초능력이라는 재미있는 판타지적 요소까지 가미된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서 tvN만의 트렌디한 감성과 새로운 시도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유일무이 초능력 로맨스릴러 tvN 새 월화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은 '왕이 된 남자' 후속으로 오는 3월 11일(월)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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