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브랜드 톱모델로 큰 인기를 누리던 80년대 스타 나스타샤 우르바누(57)의 충격적인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5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모델 나스타샤 우르바누가 거리에서 노숙자 생활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우르바누는 린다 에반젤리스타와 함께 명품 브랜드 이브 생 로랑의 상징인 오피움 향수의 얼굴로 활동한 80년대 대표 모델이다. 보그, 엘르, 바자 등 유명 패션 잡지의 커버모델로 나섰음은 물론이다. 단 20일 만에 100만 달러의 수입을 낼 만큼 잘나갔다.
그랬던 그는 현재 스페인 북동부 카탈노리아에 있는 은행 로비에서 쪽잠을 자며 빈곤한 날을 보내고 있다. 우르바누는 "유명한 잡지란 잡지는 전부 내 얼굴로 도배돼 있었다. 하루는 잭 니콜슨, 다음날은 앤디 워홀과 저녁을 즐겼다. 로만 폴란스키 감독, 멜라니 그리피스, 돈 존슨 등과 어울렸고 마돈나와 숀 펜의 결혼식에도 참석했다"며 화려했던 지난날을 떠올렸다.
우르바누가 나락의 길로 떨어지게 된 계기는 전 남편의 낭비벽 때문이라고 알려졌다. 그는 "사귄지 하루 만에 최고급 BMW를 사달라고 졸랐다. 사랑했기 때문에 흔쾌히 받아들였다. 하지만 낭비벽을 멈출 줄 몰랐다. 세 아이 때문에 이혼하는 것도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집세마저 내지 못해 쫓겨났고 결국 노숙자 신세로 전락했다.
우르바누의 비참한 인생사를 들은 옛 동료들은 그를 동정했다. 우르바누와 함께 모델로 일했다던 슐러는 "우르바누가 노숙자가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우리가 공주였다면 그는 여신이었다"면서 안타까워했다. 이어 "물심양면으로 복귀를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배우 겸 모델인 에르난도 헤레라는 "우르바노는 패션에 많은 것을 선사한 아이콘이다. 다시 사회에 적응하고, 런웨이에 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서예지, 사생활 논란 후 성격도 달라졌다 "추천 안 하는 거 아는데…" -
방탄소년단 정국 84억 뜯으려던 中 총책 송환, 구속영장 신청 예정 -
'내조의 여왕' 김민식PD, 은퇴 후 월 천만 원 수입 "부동산 투자는 실패" ('유퀴즈')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3.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
- 4.[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5.'진짜 재능' KIA 특급 유망주, 왜 감독은 경고부터 했나…"시즌 끝난다, 간절하게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