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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남자 풍상씨(유준상 분)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과 사건 사고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볼 드라마. 우리 주변에서 있을 법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재밌고 뭉클하게 그려내며 인생 가족 드라마란 호평 속에 인기리에 방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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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지호가 지난 5일 박찬호가 보낸 커피차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박찬호는 풍성한 음료가 마련된 커피차에 센스 넘치는 현수막을 내걸어 오지호에 대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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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는 박찬호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현수막을 가리키며 미소를 띠고 있다. 박찬호의 특급 선물에 '왜그래 풍상씨' 촬영장은 더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촬영에 몰두했다는 후문이다. 오지호는 커피차 선물을 받은 후 자신의 SNS에 '찬호 형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커피차 인증 사진을 올리며 감사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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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 또한 지난 해 여름 루게릭 환자들을 위한 요양병원 건립을 목표로 한 '아이스버킷챌린지'에서 박찬호를 지목했다. 박찬호는 오지호의 지목에 기꺼이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했다. 아울러 박찬호재단이 주최한 자선골프대회에 오지호가 참가하는 등 두 사람은 함께 선행을 하며 주위를 따뜻하게 빛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