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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스파이크는 "처음에 동준 씨가 게스트로 온다고 해서 '잘먹는대?'가 먼저였다. 보나마나 많이 먹어야 할 테니. 해외 먹방을 다니다 보면 힘든 부분이 있다. 몰아서 먹고 입에 안 맞는 음식도 먹어야 하는데 사진만 봤을 ?? 몰랐어서 '아닌데' 이랬었다. 살짝 생각이 들었는데 3일째 정도까지 저희가 처음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거라 우왕좌왕했는데 3일째 저녁부터 합이 맞더니 굉장히 재밌었다. 이 친구가 굉장히 싹싹하고 눈치, 끼 이런 것들이 있다. 분위기 메이커다. 한 명은 유노윤호였는데 너무 과했고 여기는 딱 정당하다. 같이 있는 사람들이 굉장히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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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의 먹다 보면'은 미식 여행을 통해 레시피를 개발한 뒤 한국에서 팝업 레스토랑을 열어보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시선을 잡아끈다. 고기장인으로 불리는 돈스파이크와 열정남 김동준이 함께한다. 지난 1일 첫 방송됐으며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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