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로맨스는 별책부록'이 소설책보다 흥미진진한 '겨루'표 극한직업을 펼친다.
tvN 토일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연출 이정효, 극본 정현정, 제작 글앤그림)이 5회 방송을 앞둔 9일, 잠적한 작가를 잡기 위해 '겨루 어벤져스'를 결성하고 출장길에 오른 강단이(이나영 분), 차은호(이종석 분), 송해린(정유진 분)의 모습을 포착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기간 한정 동거에 돌입한 강단이와 차은호가 미묘한 관계 변화를 예고하며 설렘을 자아내는 가운데, '겨루' 출판사에서 벌어지는 버라이어티한 일상이 유쾌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신입사원으로 인생 2막을 시작한 강단이와 책 한 권을 만들기 위한 '겨루'인들의 고군분투는 공감대를 형성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방송에서 신간 마케팅을 위해 북 디자이너 지서준(위하준 분)과 계약하려 했으나 첫 만남부터 꼬여버린 '겨루'. 여기에 숨겨져 있던 대작가 강병준의 이야기까지 등장하며 궁금증을 높였다. '은단커플'의 설레는 로맨스와 함께 본격적으로 펼쳐질 도서출판 '겨루'의 이야기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책 한 권을 만들기 위한 '겨루'인들의 고군분투는 장소를 불문하고 펼쳐진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단이, 차은호, 송해린은 잠적한 작가를 잡아 오라는 특명을 받고 강릉까지 한걸음에 달려왔다. 강추위 속 자장면 먹방도 불사하며 무한 대기 모드에 돌입한 '겨루 어벤져스'에게서 결의가 느껴진다. 오랜만에 제대로 각을 세운 '각해린'의 날카로운 눈빛과 무언가를 발견하고 토끼눈을 한 강단이의 모습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오늘(9일) 방송되는 '로맨스는 별책부록' 5회에서 어떤 소설책보다 흥미진진한 '겨루'표 극한직업이 펼쳐진다. 차은호, 송해린과 출장길에 오른 신입사원 강단이의 남다른 활약이 펼쳐지며 꿀잼을 선사할 전망.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작가를 설득해야 하는 고난도 미션에 세 사람이 어떤 기상천외한 해결책을 내놓을지 기대가 쏠린다. 책을 읽지 않는 시대에 책 한 권을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는 '겨루' 출판사의 진정성과 강단이의 도전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변화의 틈 사이로 더 깊게 스며들기 시작한 강단이와 차은호의 이야기도 본격적으로 펼쳐지며 설렘 지수를 높일 예정이다.
'로맨스는 별책부록' 제작진은 "바람 잘 날 없는 '겨루'에서 소설책만큼이나 재밌는 책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겨루'에 녹아들기 시작한 강단이가 차은호, 송해린과 특급 팀워크를 발휘할 것"이라고 전하며 기대를 높였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5회는 오늘(9일) 밤 9시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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