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오연수가 아들 바보의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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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방송된 JTBC '현지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시즌2'(이하 '뭉쳐야 뜬다2')에서는 모로코 패키지 투어에 나선 고두심, 오연수, 이혜영, 임수향, 노홍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연수는 점심 식사 중 "우리 아들이 이번에 파이널 끝났는데 첫 학기인데 올A 맞았다. 완전 좋다"며 아들 자랑을 했다. 이에 이혜영은 "축하한다. 할리우드에 무조건 취직이겠다"며 함께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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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연수는 아들의 전공에 대해 묻자 "컴퓨터 그래픽"이라고 말했고, 이혜영은 "그림 되게 잘 그린다"며 거들었다.
그러자 노홍철은 "나도 기사 봤다. 되게 멋진 상 받았더라"며 칭찬했고, 오연수는 "고등학교 때 받은 거다"라며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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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손지창은 지난 2016년 자신의 페이스북에 큰아들 성민 군의 사진을 올리며 "큰아들 성민이의 작품이 17th Annual Holocaust Art & Writing Contest에서 미국, 캐나다, 남아공 등의 350여 명 중 7위 안에 뽑혀서 CHAPMAN UVIVERSITY에서 상을 받았다"고 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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