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필모와 서수연이 마침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지난 9일 오후 서울의 한 호텔에서 양가 가족과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두 사람을 축하해 주기 위해 손현주, 지창욱, 이종혁, 김민교, 한상진, 이지안, 권민중 등 선·후배, 동료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들은 이필모와 서수연의 사진을 SNS에 공개하며,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지난해 9월 TV조선 '연애의 맛'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서로를 진지하고 소중하게 대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많은 시청자들은 실제 연애로 이어지길 응원했고, 마침내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결혼을 발표해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자신들을 이어준 '연애의 맛'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로맨틱한 프러포즈부터 웨딩촬영, 신혼집 공개까지 두 사람은 '필연 커플'에서 '필연 부부'가 되는 과정을 자신들의 사랑을 응원해준 시청자들과 함께했다.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평생의 동반자로 사랑의 결실을 맺은 두 사람. 서수연은 결혼식 다음 날인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본식 사진을 공개하며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잘 살겠습니다"라는 감사 인사를 전했다.
결혼식을 마친 이필모와 서수연은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나며, 돌아온 뒤에는 이필모가 살던 집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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