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한정수가 故김주혁의 산소를 찾았다.
한정수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주혁이한테 웃으며 찾아갈 수 있다. 너무 행복하다. 주혁이도 나를 이제 웃으며 반겨준다. 주혁아 고마워. 네가 우릴 위에서 늘 지켜주고 도와주고 있다는 거 알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한정수는 김주혁의 산소 앞에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또 그는 김주혁을 위해 챙겨온 커피와 떡, 과자를 산소 앞에 놓고 추모했다.
이와 함께 한정수는 '보고 싶어서', '꽃피는 봄에 또 올게', '사랑한다'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한편 김주혁은 2017년 10월 30일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했다. 고인은 삼성동 영동대로의 한 도로에서 자신이 타고 있던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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