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웸블리(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이 손흥민의 경고 상황에 대해 믿을 수 없다고 했다.
손흥민은 10일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열린 토트넘과 레스터시티의 경기에서 시즌 15호골을 넣었다. 2-1로 앞서고 있던 후반 추가시간 50m를 질주한 뒤 골을 집어넣었다. 토트넘은 3대1로 승리했다.
경기 후 포체티노 감독은 "
포체티노 감독은 "선수단이 최고가 아닌 상황에서 승리를 해서 너무 환상적"이라면서 "우리는 평소보다 찬스를 많이 내줬다. 그럼에도 승리했다. 선수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요리스 골키퍼의 선방에 대해서는 "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하나"라면서 "오늘 승점 3점에 힘을 보탰다. 그의 실력에 있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전반 16분 손흥민이 페널티킥 상황임에도 경고를 받은 것에 대해서는 "믿을 수 없다. 정말 명백한 상황이었는데 너무나 이상한 판정"이라면서 """크게 실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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