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보이그룹 몬스타엑스가 몽환미 넘치는 일곱 남자로 변신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0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몬스타엑스의 정규 2집의 두 번째 파트인 <THE 2ND ALBUM : TAKE.2 'WE ARE HERE'(위 아 히어)> 세 번째 콘셉트 포토의 개인 컷부터 유닛, 단체까지 순차적으로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몬스타엑스는 다채로운 컬러감이 돋보이는 배경과 신비롭게 장식된 꽃들 사이에서 몽환적인 아름다움을 풍겨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개인 컷에서는 화려하지만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의상을 입은 멤버들이 모두 한 손에 붉은 사과를 들고 있어 오묘한 분위기를 가득 자아낸다.
셔누는 평소의 강렬한 이미지와 다르게 부드러우면서도 따뜻한 아우라를 드러낸다. 또한, 원호는 순수함을 담은 눈빛으로 아련한 분위기를 뿜어내 시선을 압도한다. 민혁은 짙은 감성을 녹여낸 눈매로 카메라를 응시해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보라색이 감도는 배경에서 등장한 기현은 화려한 비주얼로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드러낸다. 형원은 그윽한 눈빛으로 지그시 아래를 내려다보며 신비로운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주헌은 거칠지만 깊은 느낌의 비주얼로 몽환적인 카리스마를 가득 드러내며, 아이엠은 화려한 패턴의 소파에 몸을 살짝 기댄 채 매혹적인 눈빛을 내뿜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해당 앨범을 통해 한층 깊어진 세계관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낼 것을 예고한 몬스타엑스는 컴백을 앞두고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깨끗하고 순수한 매력의 콘셉트 포토를 잇따라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어 몽환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한 콘셉트 포토까지 모두 공개한 몬스타엑스는 앞으로 단 한 차례의 콘셉트 포토 공개를 남겨두고 있어 그 호기심을 더욱 높이고 있다. 더불어 그 후에는 트랙 리스트, 뮤직비디오 티저, 앨범 프리뷰 등 다채로운 콘텐츠들이 예고돼 컴백에 대한 궁금증 역시 고조될 전망이다.
몬스타엑스는 오는 18일 새 앨범 <THE 2ND ALBUM : TAKE.2 'WE ARE HERE'>으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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