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시우스와 네이마르를 비교하지마!"
레알 마드리드의 동료 카세미루의 말이다. 비니시우스 주니어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의 에이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왼쪽 날개로 자리잡은 비니시우스는 연일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더비 경기에서 환상적인 모습으로 팀 승리를 이끌어내며 찬사를 받았다. 그는 브라질에서 그랬던 것처럼 네이마르와 비교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네이마르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카세미루는 비니시우스를 향한 너무 큰 기대에 제동을 걸었다. 카세미루는 11일(한국시각) 트라이벌 풋볼을 통해 "네이마르와 비니시우스를 비교하면 안된다. 네이마르는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하나다. 비니시우스는 좋은 재능을 갖고 있다. 그 역시 네이마르 같은 반열에 오를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기다려야 한다. 그에게 압박감을 주면 안된다"고 했다. 이어 "비니시우스는 매우 잘하고 있다. 그는 세계 최고의 클럽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마치 비니시우스가 30세 선수인것처럼 판단해서는 안된다. 이제 그는 겨우 18세"라며 "비니시우스는 불과 3달전까지 B팀에 있었다. 그는 세계를 놀라게 할 수 있는 재능을 지녔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탁재훈·이상민, 영구 퇴출 직전...이수근 "이혼은 방송 못했다" ('아근진') -
선우은숙, 결국 제주도 내려갔다..화이트 집 공개 '호텔급 깔끔함' -
김대희, ♥승무원 아내+한의대 딸 공개..지성+미모 겸비 '붕어빵' 모녀(독박투어4) -
[SC현장] “바로 한다고→왜 나를?” 곽선영·윤두준, ‘용감한 형사들5’ 새 판 짜여졌다 -
이휘재, 한국 홀로 온 이유..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인가 -
'미스터 킴♥' 28기 순자, 앞트임까지 했다..7일만 '확 달라졌다'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성공이네 아니네 말 많지만, 국위선양 엄청난 의미"(라디오쇼)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