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대화의 희열'이 시즌2로 돌아온다.
지난 11월 시즌1을 마무리했던 토크쇼 KBS 2TV '대화의 희열'이 오는 3월 2일 시즌2로 시청자들과 재회한다. '대화의 희열'은 지금 가장 만나고 싶은 단 한 사람을 초대해 대화를 나누는 원나잇 딥토크쇼. 사라졌던 1인 게스트 토크쇼를 새로운 감각으로 부활시키며 시청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특히 '대화의 희열'은 기존의 예능식 토크쇼의 관습에서 벗어나, 한 사람의 인생을 깊이 있게, 진솔하게 대화로 담아내 호평을 이끌어냈다. 시즌1은 개그맨 김숙, 국회의원 표창원, 래퍼 겸 프로듀서 지코, 푸른 눈의 의사 인요한, 레전드 축구선수 안정환, 호통 판사 천종호,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강수진, 싱어송라이터 아이유, 국민MC 송해, 그리고 외상외과 의사 이국종까지.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나누는 대화는 뜨거운 감동과 깨달음, 위로를 선사했다.
이에 '대화의 희열'은 2018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핫이슈 예능 프로그램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시즌1 종영 후에도 시즌2를 향한 기대감을 드러내는 시청자들의 반응도 잇따르며, 시즌2 편성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돌아오는 '대화의 희열' 시즌2에서는 시즌1에 이어 유희열이 MC를 맡아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편안하게 대화를 이끄는 MC 유희열의 능력은 어디서도 듣지 못했던 게스트들의 이야기를 이끌어내는 힘을 갖고 있다.
무엇보다 대화의 주제가 될 시즌2 게스트 라인업과 패널들에 대한 궁금증도 증폭되고 있는 상황. '대화의 희열' 제작진은 시청자들에게 더욱 다채롭고 밀도 높은 대화를 선사하겠다는 각오로, 게스트 섭외에 공을 들이고 있다는 전언이다. 다시 한번 목말랐던 '대화의 희열'을 느끼게 해줄 토크쇼의 귀환이 반갑고, '대화의 희열'이 어떤 모습으로 찾아올지 기대가 더해진다.
KBS 2TV '대화의 희열' 시즌 2는 3월 2일 첫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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