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스프링캠프 첫 연습경기에서 패했다.
KIA는 11일 일본 오키나와 우라소에 야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연습경기에서 3대5 역전패를 당했다.
선발 등판한 한승혁은 2이닝 무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47㎞까지 나왔다. 이어 하준영(2이닝), 홍건희(2이닝), 문경찬(1이닝)이 나란히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민우가 1이닝 4실점, 박지훈이 1이닝 1실점으로 부진했다.
KIA는 이날 경기에서 김선빈(유격수) 안치홍(2루수) 최형우(지명타자) 김주찬(1루수) 등 주전 선수들이 대거 출전했다. 두 타석 정도를 소화한 뒤 교체됐다. 타선에선 7번-3루수로 선발 출전한 이창진이 4타수 2안타로 활약했다. 그 외 최원준 최정민 류승현 최형우 유민상 나지완 오정환 등이 안타를 때려냈다. KIA는 총 9안타로 안타 개수에서 야쿠르트를 앞섰다. 그러나 집중력이 아쉬웠다. 불펜진이 흔들리면서 첫 경기에서 역전패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박수홍♥' 김다예, 90kg→52kg 만들더니..'비키니 몸매' 자랑 "올 여름 첫 수영" -
'암 수술' 박미선, 알고보니 연예계 찐친 극소수.."투병 때 밥 해준 김정난에 감사"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