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이 수원FC에서 뛴 브라질 출신 알렉스 리마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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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은 12일 리마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브라질 출신 리마는 2008년 스위스 2부리그를 통해 프로 생활을 시작해고, 2012년부터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무대를 6년간 누볐다. 이후 지난해 수원FC로 이적해 한국 생활을 시작했다.
알렉스 리마는 정확한 킥력을 바탕으로 한 패스가 장점으로 꼽히는 선수다. 시야가 넓고, 패스 전달력이 뛰어나다. 세트피스 상황에서는 날카로운 왼발 킥 능력도 기대해볼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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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리마는 "한국에서의 커리어를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돼 행복하다"고 말하며 "첫 경기 부산아이파크전에서 승리로 인사드릴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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