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스마트병원 개원을 기념해 오는 20일 오후 1시부터 병원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성모병원 스마트병원의 미션과 비전에 대한 이지열 스마트병원장의 기념특강을 시작으로 다섯 부문의 세션을 통해 이뤄진다.
심포지엄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의료시장의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대응하는 의료 서비스에 대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토의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스마트병원의 운영과 적용에 대해 우리나라 대표 병원들의 사례 발표와 의료와 정보통신과의 융합에 따른 정부의 정책방향에 따른 강연도 예정돼 스마트병원을 운영하거나 준비하는 이들에게 보다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병원장 이지열 교수는 "서울성모병원이 스마트병원 개원을 바탕으로 IT와 인공지능 기술을 의료에 적용해 환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치료 효과를 증진하는 의료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이번 심포지엄은 스마트병원의 실질적 운영과 적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성모병원 스마트병원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의료시장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고 이를 선도하고자 지난해 5월 개원 기념식을 맞아 스마트병원을 선포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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