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트레이닝그라운드(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훈련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몸도 가벼워 보였다. 취재진들의 카메라 세례도 한 몸에 받았다. 손흥민(토트넘)이 밝은 분위기 속에서 토트넘의 공식 훈련을 소화했다.
토트넘은 도르트문트전을 하루 앞둔 12일 오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 트레이닝 그라운드에서 열린 훈련을 미디어에 공개했다. 손흥민도 선수들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훈련을 공개한 15분동안 손흥민은 웃음 가득한 모습으로 훈련에 임했다. 분위기를 주도했다. 중간중간 무사 시소코, 에릭 라멜라, 빅터 완야마, 토비 알더베이럴트 등 동료들과 장난을 쳤다. 손흥민의 웃음에 선수들 모두 함박 웃음을 지었다.
몸도 가벼워보였다. 15분 훈련 내내 통통 튀었다. 7대2 볼뺏기에서는 몸을 날리며 볼을 살려내는 모습도 보였다.
이 날 훈련에서 해리 케인의 모습은 찾을 수 없었다. 감기에 걸렸던 에릭 다이어, 등부상으로 레스터시티전에 결장한 에릭 라멜라는 훈련을 소화했다. 델레 알리는 훈련장 내 체육관에서 재활 훈련을 했다. 벤 데이비스 역시 재활 스태프와 함께 따로 훈련했다.
토트넘은 다음날인 13일 오후 8시(한국시각 14일 오전 5시)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도르트문트와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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