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제니퍼 애니스톤의 전남편들이 그녀의 50세 생일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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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한국시간) 연예매체 피플은 로스엔젤레스 선셋 타워 호텔에서 열린 제니퍼 애니스톤의 50세 생일파티에 브래드 피트가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브래드 피트는 긴 장발에 야구모자를 쓰고 캐주얼한 복장으로 등장했다.
저스틴 서룩스 역시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강인한 여성의 생일을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제니퍼 애니스톤의 사진을 공개했다.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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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애니스톤은 지난 2005년 브래드 피트와 이혼했다. 이후 2010년 영화 '원더리스트'를 통해 만난 저스틴 서룩스와 결혼했으나 최근 이혼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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