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걸그룹 AOA의 지민이 깡마른 몸매로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측은 건강에 이상이 없다고 입장을 내놨다.
앞서 지민은 12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이 사진들에서 지민은 젓가락처럼 마른 다리와 소멸할 듯 야윈 얼굴로 팬들의 걱정을 샀다. '건강이상설'까지 제기된 상황이다.
하지만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건강 문제는 없다. 꾸준히 운동을 하며 지내는 중"이라며 걱정을 일축시켰다.
지난 10월 30일 지민은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2018 KBO리그 넥센과 SK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 앞서 시구를 했다. 이날 지민은 넥센 유니폼과 모자를 입고 양갈래 머리를 한 채 청바지 차림으로 나섰다. 마른 몸이지만 볼살을 유지해 깜찍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또한 지민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려진 사진을 보면 올해 초까지만 해도 이전과 비교해 살이 빠졌지만 앙상한 수준은 아니었다.
지민은 지난해 5월 AOA '빙글뱅글' 활동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원래 마른 체구의 지민이지만 활동 이후에도 다이어트를 계속한 듯 확연히 살이 많이 빠졌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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