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과속스캔들' 속 아이에서 소년으로 성장한 배우 왕석현이 중학교를 졸업했다.
2003년생인 왕석현은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의 단국대학교사범대학 부속중학교 졸업식에 참석, 졸업장을 받았다.
왕석현은 자신의 SNS에 "오늘은 저의 중학교 졸업식이었습니다. 이제 고등학생이라는게 아직도 실감나지 않지만, 이제 또다른 세상, 미래로의 한발자국을 떼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첫 걸음 축복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꽃다발을 사진도 공개했다. 왕석현의 귀여운 미소가 돋보인다.
소속사 동료 이츠와 고승형도 "우리 석현이 중학교 졸업하네요! 졸업식 못가서 너무너무 아쉬워", "나만의 특급배우 왕석현! 중학교 졸업을 축하해! 석현이 화이팅"이라는 글로 졸업을 축하했다.
왕석현은 2008년 8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과속스캔들'로 데뷔,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영화 '가문의 영광5' '현의 노래' 등에 출연하며 연기 경험을 쌓았다. 최근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와 MBC 토요드라마 '신과의 약속'에 출연하며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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