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뮤직셔플쇼 '더 히트'에 출연한 최정상급 뮤지션들의 히트곡 관련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오늘 밤 10시에 방송되는 뮤직셔플쇼 '더 히트'의 녹화에서 김연자는 본인을 국민 가수로 만들어준 '아모르파티'가 뒤늦게 인기를 얻은 것은 엑소의 팬들 덕분이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모르파티'는 트로트 EDM 장르를 개척한 김연자 최고의 히트곡. 발표 당시에는 너무 빠른 템포 때문에 트로트 매니아들에게 외면받았던 비운의 곡이었으나, 엑소엘(엑소 팬클럽 이름)의 힘으로 역주행하게 된 특별한 사연을 공개했다.
한편 비투비의 멤버 일훈과 현식은 '금지된 사랑'을 김경호의 최고 히트곡으로 꼽았다. 비투비의 히트곡 '그리워하다'와 '아름답고도 아프구나'를 만들어 '천재 작곡가'로도 불리는 현식은 "'금지된 사랑'은 이름부터 금지된 곡"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고. 이유는 너무 높은 고음 때문. 청하 역시 본인과 나이가 비슷한 '금지된 사랑'을 김경호의 최고 히트곡으로 꼽았다는 후문이다.
뮤직셔플쇼 '더 히트'는 히트곡과 히트곡을 매시업해 '더 히트'할 곡을 탄생시키는 신개념 뮤직쇼. 지난주 첫방송에서는 장혜진과 휘성이 완벽 매시업으로 골든 레코드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김연자, 김경호, 김조한, 비투비, 에디킴, 청하가 참여한 '더히트'는 오늘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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