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이파크가 유통·광고 전문기업 코레일유통 부산경남본부와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연장했다.
부산 구단과 코레일유통 부산경남본부는 지난해부터 홈 경기장에서 팬 서비스 만족과 수준 높은 식·음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경기장 안에 매점 2곳을 운영하고, 부산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부산역 내 코레일유통에서 운영하는 스토리웨이 편의점 2곳에 부산 아이파크 공식 상품을 판매하는 협력이다.
지난해 9월에는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문환과 주전 수비수 김명준이 스토리웨이 편의점과 카페를 방문해 일일 점원 봉사에 나서 300여명의 팬들이 몰려 성황을 이루기도 했다.
안기헌 부산 아이파크 대표는 "유통, 물류 분야에서 대표적인 코레일유통과 파트너십 연장 계약을 통해 부산 시민과 팬들을 위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이벤트 등을 중장기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정순신 부산경남본부장은 "코레일유통은 2002년 한-일월드컵때부터 물류, 유통 분야로 스포츠 행사에 많이 참여해 왔다. 부산 아이파크와 꾸준히 지속적으로 함께 힘을 모아가자"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유통은 1936년 재단법인 철도 강생회로 시작해 재단법인 홍익회와 주식회사 한국철도유통을 거치며 대한민국 철도와 함께 성장의 길을 걸어왔다. 코레일유통은 코레일의 유통, 광고 전문 계열사로서 전국 기차역과 수도권 광역 전철역 등에서 '스토리웨이' 편의점과 상업시설 및 광고 매체를 운영하고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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