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미추리2' 강기영과 송강, 전소민이 힌트를 획득했다.
15일 방송된 SBS '미추리 8-1000' 시즌2(이하 '미추리2')에서는 누군가가 숨긴 천만 원을 찾으려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시즌 농촌을 배경으로 '미스터리 추적'에 나섰던 멤버들은 시즌 2를 맞아 어촌으로 향했다.
유재석을 필두로 장도연과 양세형, 강기영, 송강, 손담비, 김상호, 임수향 등 시즌1 멤버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시즌1에서 큰 활약을 선보였던 블랙핑크 제니는 아쉽게도 스케줄로 함께 하지 못하게 됐다.
제니의 빈자리를 메울 첫 스페셜 멤버로 전소민이 등장했다. 그는 "낯설다. 게스트로만 뵙다가 혼자 게스트로 나오니 어색하다"며 웃었다. 이때 유재석은 '가장 보고 싶었던 멤버가 누구냐'고 물었고, 전소민은 "강기영"이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송강 씨 잖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네"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시즌2의 바뀐 룰을 공개했다. 그는 "시즌2에서는 이월이 없다. 이 중에는 천만 원을 숨긴 사람이 숨어있다"고 알려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천만 원을 찾기 위한 힌트 도구는 총 8개로, 힌트는 마을 곳곳에 숨겨져 있다. 힌트를 유추해야 천만 원의 위치를 알 수 있다.
이후 멤버들은 함께 점심을 준비했다. 그때 나 홀로 방으로 들어온 임수향은 사전 촬영 당시 선택한 복권을 긁기 시작, '7942'라는 힌트에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또한 앞서 건전지를 힌트로 선택한 전소민은 힌트를 위해 집 안으로 향했지만, 결국 아무 소득 없이 밖으로 향했다.
또한 밥을 준비하던 강기영은 자물쇠가 잠긴 가방을 들고 화장실로 향했다. 돌고래 그림을 힌트 도구로 획득한 강기영은 "돌고래가 색깔별로 있더라. 자물쇠도 색깔별로 있어서 확신했다"고 말했고, 자물쇠가 풀렸다.
힌트는 야구팀 마스코트 쌍둥이와 사자였다. 그는 "작년 프로야구 순위이지 않을까 싶다"며 바로 확인, 삼성과 롯데, LG가 나란히 6,7,8위를 기록했다.
한편 양세형과 전소민, 강기영, 손담비가 볶음 팀, 김상호와 장도연, 임수향, 송강이 주꾸미 팀을 이뤄 힌트 도구 획득을 위한 게임을 진행했다. 먼저 살림 하키를 진행, 양세형의 활약으로 볶음팀이 힌트 도구를 획득했다.
두번째 도구 획득 게임으로 그네 퀴즈를 진행, 양세형의 또 한번의 활약으로 볶음 팀이 힌트를 획득했다. 주꾸미 팀도 세 번째 게임에서 승리를 하며 힌트를 획득했다. 특히 전소민은 힌트를 힌트를 획득, 홍대 꽃집이라는 간판에 의문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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