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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첫 방송을 시작한 '열혈사제'에서 정영주는 TV인터뷰 중인 구청장 정동자로 첫 등장했다. 리포터의 질문에 인자한 미소와 품위 있는 말투로 진짜 구청장을 보는 듯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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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 분에 정동자는 TV인터뷰때의 품위 있는 말투와 표정, 인터뷰 후, 철범(고준)과의 대화 중 대화톤에서는 전혀 상반된 모습을 보여주며 그녀의 정체를 궁금케 만들었다. 또한, 악의 카르텔의 중심인 철범과 정동자의 케미를 통해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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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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