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케이티 페리(34)와 올랜도 블룸(42)이 약혼했다.
할리우드 연예매체들은 15일(현지시간) 미국 팝스타 케이티 페리와 영국 출신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이 밸런타인데이에 약혼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페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계정에 꽃잎 모양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고 블룸과 함께 있는 사진을 올렸다. '활짝 피었다'(full bloom)라는 설명을 달았다. 블룸도 둘이 '평생'(lifetimes) 함께 하겠다며 같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연예매체 '피플'은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이 오랫동안 프러포즈를 생각해왔다"며 "페리는 깜짝 놀랐고 행복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 모두 자녀를 가지길 원한다"며 덧붙였다.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은 지난 2016년 처음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2017년 한차례 결별했으나 얼마 후 재결합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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