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MBC '복면가왕' 불타는 위도우는 뮤지컬배우 장은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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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불난위도우의 가왕 방어전이 펼쳐졌다. 불난위도우는 정인의 '미워요'로 무대를 꾸몄다.
'불난 위도우'의 방어전 무대를 본 김조한은 "노래할 때 노래 전공이 아닌 분이 모를 수 있는데 갈라진 게 아니라 그라인더 창법이다. 처음에 안 된다. 10년 정도 지나야 일부러 갈라질 수 있게 한다. 일부러 준 마지막 포인트다. 저는 듣고 흐억 놀랐다. 되게 다양한 소리가 만들어 있는 멋진 가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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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계 결과 클림트가 불난 위도우를 51대 48로 꺾고 가왕에 등극했다.
클림트는 "지금 너무 꿈 같다. 감사합니다"라고 짧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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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위도우는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뮤지컬배우 장은아였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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