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우승) 타이틀 경쟁을 잊어야 한다."
스티븐 제라드 레인저스(스코틀랜드) 감독의 말이다.
레인저스는 17일(한국시각)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아이브록스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세인트 존스턴과의 2018~2019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홈경기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리그 4경기 연속 무패행진(3승1무).
그러나 '갈 길 바쁜' 레인저스 입장에서는 썩 만족스럽지 않은 결과다. 레인저스는 셀틱과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다. 안방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레인저스(승점 52)는 2위 자리를 지켰다. '선두' 셀틱(승점 57) 추격에는 제동이 걸렸다. 특히 셀틱은 레인저스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인 만큼 레인저스 입장에서는 마음이 급할 수밖에 없다.
경기 뒤 스티븐 제라드 감독은 "지금은 (우승) 타이틀 경쟁을 잊어야 한다. 그저 팬들 앞에서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야 한다. 다른 말은 필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팀으로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 우리는 현재 우리의 모습이 만족스럽지 않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폐섬유증' 유열, 새벽4시 죽음 문턱서 쓴 유언장..."아들아 미안해" 눈물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이현우 "여중생 만우절 문자로 사망설 확산…생방서 살아있다 인증" -
이이경, 꼼수 탈세 의혹에 정면 돌파 "고의 누락 없어...추징금 즉시 완납할 것"[공식] -
[공식] 이이경, 탈세 의혹 해명…"고의적 누락·탈루 NO, 추징금 납부 예정" (전문) -
배성재♥김다영, 하필 女화장실서 비밀연애 들켰다..."변명도 못했다" -
[SC현장] "원작 인기, 부담되지만"…'전천당' 라미란X이레, 관객들 동심 깨운다(종합) -
'대군 자가' 변우석 만난 임산부 박현선, "완벽한 태교" 자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4.한동희 이럴수가! 타구속도 182㎞ 홈런! 이번엔 진짜일 수도..→ 김태형 감독이 원하던 '좌측 홈런'이 나왔다
- 5."장현식도 (2군)간다" 투타 위기, 폭발한 염갈량, 함덕주 충격의 2군행, "3년 간 얘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