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력이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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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르드 피케(FC바르셀로나)의 말이다.
FC바르셀로나는 17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누캄프에서 펼쳐진 레알 바야돌리드와의 2018~2019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홈경기에서 1대0 승리했다. 안방에서 승리를 챙긴 FC바르셀로나(승점 51)는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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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FC바르셀로나의 압도적 승리가 예상됐다. FC바르셀로나는 종전까지 11경기 무패행진을 달리며 1위에 랭크된 상황. 반면 레알 비야돌리드는 하위권에 머물러 있었다. 하지만 FC바르셀로나는 예상 밖 고전했다. 상대 파울로 얻은 페널티킥을 성공하며 진땀승을 거뒀다.
경기 뒤 피케는 "좋은 경기는 아니었다. 유일한 좋은 소식은 승리했다는 것이다. 우리는 개선해야 한다. 경기력이 좋지 않다. 경쟁자들이 (우리의 플레이를) 알고 있다.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피케는 이날 승리의 디딤돌을 놓는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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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솔직히 3~4경기 연속으로 뛰면 다리가 무거워진다. 하지만 우리는 이번 주에 쉬었다. 경기력을 끌어올리지 못했다. 다음 경기에서 더 좋은 모습 보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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