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제이미 폭스가 딸의 생일을 축하했다.
16일(한국시간) 제이미 폭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린 폭스 생일 축하해! 너는 보석이자 빛이야. 너는 매일 밝게 빛난단다. 너의 오늘과 또 앞으로 다가올 많은 날을 축하한다. 사랑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이미 폭스의 딸 폭스는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코린은 FOXTV 'Beat Shazam'에서 아빠 제이미 폭스와 함께 공동 사회자로 출연 중이다.
제이미 폭스는 배우 케이티 홈즈와 2013년부터 연애를 이어 왔다. 제이미 폭스는 전 부인과의 사이에 코린과 아날리스 등 두 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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