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효민의 세 번째 미니앨범 '얼루어(Allure'의 하이라이트 메들리가 공개됐다.
새 미니앨범 '얼루어'의 공개를 단 이틀 남겨둔 효민이 각 트랙을 맛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로 수 많은 팬들의 심박수를 높이고 있다. 지난 11일(월) 공개되었던 트랙리스트의 모든 곡이 10초씩 담겨있는 이번 메들리는 곧 발매될 미니앨범 '얼루어'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이고 있다.
먼저 타이틀 곡 '입꼬리(Allure)'의 리드미컬하고 신나는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는가 하면 재즈 버전으로 편곡된 버전에서는 그녀의 매력적이고 섹시한 음색이 돋보여 기대감을 폭풍 상승시킨다.
특히 '입꼬리'는 수많은 유명 래퍼들을 배출한 브랜뉴 뮤직의 대표 '라이머'와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갓세븐 등 초호화 아티스트들의 곡을 작업한 'earattack'이 공동 프로듀싱 한 만큼 특유의 트렌디함과 세련된 분위기가 물씬 풍겨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새롭게 추가된 수록곡 '눈가에 한 방울(You)'는 발라드 곡으로 이때까지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효민의 애절한 보컬이 돋보여 더욱 다채로운 매력을 전하고 있다.
여기에 디지털 싱글로 선보였던 '망고(MANGO)'와 '으음으음(U Um U Um)'의 유니크하고 통통 튀는 선율까지 더해져 앨범을 더욱 풍성하게 채우고 있다. 또한 중화권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효민인 만큼 중국어 버전의 곡까지 포함되어 대중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효민의 세 번째 미니앨범 '얼루어'는 불어로 보다(Look)라는 뜻과 영어로 매혹적이고 미스터리한 매력(the quality of being powerfully and mysteriously attractive or fascinating)이라는 의미로 더욱 짙어지고 있는 효민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더욱 집중적으로 보여줄 전망이다.
효민은 오는 20일(수) 오후 6시 미니앨범 'Allure(얼루어)'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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